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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군부가 다닌다리주에서 침묵시위를 하면 안 된다고 경고. ⓒ 미얀마 CDM ▲  27일 군부가 다닌다리주에서 침묵시위를 하면 안 된다고 경고. ⓒ

미얀마 쿠데타 뒤 첫 주말이었던 지난해 2월 7일 최대 도시 양곤에서 거리를 가득 메운 시민들이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군부

지난 22일 미얀마 시민방위군 대원들이 군부와의 교전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기동훈련 뒤 대원들이 총을 머리 위로 들고 행군하는

중국 대사관 앞에서 중국의 입장 변화를 촉구하는 쿠데타 항의 시위대. 2021.2.11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 정부가 최근 미얀마 반군부 민주진영과 접촉,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 고문. /로이터 연합뉴스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캄보디아의 미얀마 군사정부에 대한 친화적 태도에도 불구하고 일부 회원국들은 계속해서

미얀마 시민방위군 전투원이 지난달 19일(현지시간) 미얀마 카인주 매 호토 탈라이 마을에서 미얀마 군부와 교전 중 부상을 입은 동료를 부축하고 있다.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