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봐’ 소원을 들어주는 소년”아이카이” 덕에 호황맞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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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로 받쳐진 수탉들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대부분의 관광지가 조용해졌지만 태국 남부의 한 사원은 예외다. 나콘씨타마랏의 왓체디는 소원을 들어주는 ‘에그보이(아이카이)’ 유명세로 주말뿐 아니라 주중에도 끊임없이 방문객이 이어지고 있다.

방문객들은 왓체디에 있는 ‘아이 카이’ 에 소원을 빌기위해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긴기다림을 마다하지 않는다. 아이카이는 복권 당첨, 사업 성공, 분실 또는 도난 품목 회수와 같은 소원을 들어주는 것으로 유명해졌다.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사람들은 제물로 수탉을 바치고, 소원이 이루어지면 감사의 제물로 수탉 동상을 바치고 있다. 군용 위장복, 검은 색 안경 및 새총이 또한 인기있는 제물이다.

The statue of Ai Khai wearing black glasses and military camouflage uniform — which are among popular offerings presented by the faithful.
군용모자와 검은 썬글라스로 꾸며진 아이카이

“전설에 따르면 아이 카이는 아유타야 시대 남부에서 온 존경받는 승려의 젊은 제자였다. 스님은 소년에게 현재 사원이있는 곳에 보물 창고를 지키라고 말했으나, 불행히도 소년은 근처의 강에서 익사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숭배자들은 그의 유령의 여전히 사원 구내에 남아 있다고 믿고 있다. 아이 카이 (Ai Khai)는 남부 사람들이 작은 소년들을 일컫는 일반적인 별명이다.”

아이카이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는 행렬

왓체디를 찾는 방문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태국 나콘씨타마랏 관광청의 지점장에 따르면, 사원의 월간 방문객 수는 30 만명에서 50만명으로 증가했다고 한다.

인근의 비즈니스 및 호텔도 사원의 인기로 인해 혜택을 받고 있다. 이 지역의 호텔 점유율은 현재 90 %에 이르고 있다. 관광객들은 송크란 대체휴일 기간이었던 지난 9월 4일부터 7일까지의 긴 휴가 기간 동안 약 8억 바트 이상을 지출했다고 이곳 관광청은 말하고 있다.

나콘씨타마랏행 항공편이 일일 14 편에서 30 편으로 두 배로 늘었으며, 항공사가 계속해서 새로운 항공편을 제공하고 있고, 호텔은 반가운 ‘full booking’이라고 표지를 수시로 붙이고 있다.

출처 : 방콕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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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07-0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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