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배달업 종사자, 그러나 사회 안전망은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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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세미나에 따르면 앱 기반 배달 플랫폼 소유주들이 배달 라이더에게 복지 를 강화하라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배달 부문은 지난 몇 년간 정규직과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수가 대폭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복지혜택이 부족하고, 필요한 노동보호에 대한 어떠한 규정도 없다고 쥴라롱콘대 아시아연구소의 학자인 아카눗은 말했다.

그는 지난주 온라인 세미나 ‘라이더들이 반격할 때’에서 “노동법은 앱 기반 배달원을 포함한, 새롭게 창출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Delivery drivers for GrabFood wait to receive orders from restaurants at The Mall Bang Kapi. (Photo b Varuth Hirunyatheb)

그는 일부 배달 플랫폼 소유주들이 사회보장기금 출연을 피하기 위해 법적으로 직원을 ‘파트너’로 간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카눗는 그랩, 푸드판다, 라라무브 등 앱 기반의 배달 플랫폼이 일자리를 창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주고 있으나, 이들의 거래 성격과 ‘파트너’를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해서는 고용 안정과 고용조건차원에서의 의문을 제기한다.

태국에서 첫 앱 기반 배달 플랫폼 서비스가 출시된 지 7년 동안 많은 플랫폼 브랜드가 시장에 진출하면서 ‘라이더’로 더 잘 알려진 배달족이 생겨났다.

학계에서는 전국적으로 10만 명 이상이 종사하고 있으며, 이 중 7만 명 정도가 방콕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추산하고 있다.

Eateries banking on delivery apps, social media to survive lockdown

쥴라롱콘 대학의 경제학자 차이왓은 프리랜서들과 주류 노동시장에서 벗어나 일하는 노동자들을 사회복지제도 시스템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과제이며, 이들은 실업 위험이 높아 정부만이 제공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한편, 정규직 ‘라이더’가 되기 위해 사무직을 그만둔 한 라이더는 이 직업은 위험성과 높은 비용이 수반된다고 했다.

배달 플랫폼 소유주가 출연금을 내지 않기 때문에 사회보장기금에도 라이더가 충단해야 한고, 그 기금은 그들이 사고를 당했을 때 대부분의 병원비로 이용된다.

배달업 종사자들은 “우리의 상사가 누구인지 우리는 잘 모른다. 우리 고용에 책임질 사람이 없다”고 토로하고 있다.

출처 : 방콕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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