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코로나 지역내감염 발생으로 푸켓재오픈 연기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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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조심스럽게 추진하던 ‘관광객 시범 입국’ 방안도 연기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100일 만에 코로나19 지역감염 사례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태국 관광청(TAT) 유타삭 수빠손 청장은 푸껫 지역을 대상으로 내달로 예정됐던 관광객 시범 입국 허용 방안이 연기될 것 같다고 밝혔다고 일간 방콕포스트가 6일 전했다.

유타삭 청장은 전날 언론과 만나 관광청 관계자들이 푸켓을 방문해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코로나19 관리 조치들을 논의 중이라면서도, 태국에서 코로나 2차 파도가 발생하면 ‘푸껫 모델’은 조정돼야 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Yuthasak: Fears second wave

관광체육부가 제안한 ‘푸껫 모델’은 호주와 뉴질랜드를 대상으로 일단 200명 안팎의 관광객들을 푸켓에서 머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 다만 이들은 입국 전에 자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고, 푸켓에 와서도 지정된 숙소에서 2주간 격리를 해야 한다. 2주 격리 기간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타나면 다른 지역을 여행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해당 주의 격리 시설에서 추가로 1주간의 격리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계획을 놓고 관광업계는 환영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푸껫 지역 사회에서 나왔다.

앞서 태국에서는 지난 3일 최근 해외여행 경험이 없는 37세 남성 재소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은 지 100일 만이다.

출처 : 방콕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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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05-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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