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금선호의 전통으로 전자결제 시스템 도입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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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가 무현금 결제 방식을 장려하기 위해 많은 정책을 도입했지만 그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베트남 정부는 시중 은행들과 하노이, 호찌민 등 대도시와 주요 관광지 도시들을 중심으로 국민들에게 무현금 결제 방식을 장려하며 e-payment(전자결제) 사용을 적극 홍보해 왔다.

하지만, 베트남 국내 경제관련 전문가들은 e-payment의 서비스 확대는 세계적 화두인 제4차 산업협명의 주요 추세 중 하나가 맞지만, 베트남에서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현금 선호와 그러한 지불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법적 프레임워크의 부족으로 인해 아직 널리 보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이유로 전자결제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잠재력이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중 은행들도 현금 없는(Cashless) 지불에 대한 적절한 법적 프레임 워크와 세금, 서비스 수수료와 같은 특정 지불은 온라인에서만 지불할 수 있다는(only payable online) 특정 요구사항 등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현재 베트남 소비시장에서 비현금 결제(Non-cash payments)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용이 급속히 늘었으며, 전자상거래의 증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수 배나 늘었다.

출처 : 한국경제

One thought on “베트남, 현금선호의 전통으로 전자결제 시스템 도입 난항

  • 2020년 August 30일 at 4:25 pm
    Permalink

    베트남은 국민들이 베트남화페에대한 신뢰가 떨어져 예금금리가 7%를 줘도 예금을 안하는 나라입니다. 그러니 현금을 선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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