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회복세 꺾인 호텔-관광업, ‘최악국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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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발로 베트남 호텔 및 관광업의 회복세가 꺾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상반기 베트남 관광객 수는 작년 동기 대비, 국내인이 56%, 외국인은 50%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2분기 외국인 관광객은 방문객은 작년 동기 대비 약 99% 감소했다.

2분기 상반기 하노이와 호찌민 호텔의 객실 평균 요금(RevPAR)은 작년 동기 대비 56%, 64%감소했다. 베트남 전국 호텔의 객실 평균 요금도 작년 2분기 대비 55% 하락했다.
현재, 여러 기업 및 투자펀드는 관광 관련 부실자산을 저가에 인수하기 시작했다. 투자자들이 노리는 매물은 주로 중저가 호텔이다.

베트남 정부는, 전 세계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아직 계속되고 있어, 해외 관광객 유입을 통한 관광업 회복이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CBRE는 베트남내 일부 지방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격리 조치를 취하고 있어 3분기 호텔 및 관광업 상황이 2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응웬 퉁 툭(Nguyen Trong Thuc)CBRE Hotels Viet Nam 부사장은 “2020~2021년 베트남 호텔은 항상 방어 경영을 하게 될 것”이라며 “베트남 호텔 및 관광업은 전 세계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좌지우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출처 : 굿모닝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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