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7월부터 최저임금 6%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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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타이응우옌의 삼성전자 공장.

베트남 정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최저임금을 6%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1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근로자들의 생활고를 완화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월 최저임금은 325만∼468만동(17만4000원∼25만1000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최저임금 인상은 2년만이며 팜 민 찐 총리의 승인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의복과 신발 등 노동집약적 산업의 생산기지인 베트남은 올해 1분기에 국내총생산(GDP)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0% 증가했다.

작년 1분기 GDP 증가율은 4.72%를 기록했다.

전체 인구 9800만명인 베트남에는 한국 기업 9000여개가 진출해있다.

따라서 이번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한국 기업들의 인건비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작년까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강력한 방역 조치로 인해 경영난이 가중되면서 실적이 악화됐다”면서 “기업 입장에서는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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