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중심으로한 여행사 항공 확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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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국제선 공급이 확대되면서 해외여행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여행사들은 여름 성수기 항공 확보에 나섰다. 사진은 베트남 푸꾸옥 / 여행신문CB
국제선 항공 공급 확대와 해외입국자 격리면제 등 여행 재개 기반이 다져지면서 여행업계도 분주해졌다. 여행사들은 여름 성수기를 본격적인 회복 시점으로 삼고 항공 확보에 나섰다.

베트남을 필두로 동남아 인기가 높다. 하나투어는 7월20일부터 9월10일까지 에어부산 인천-다낭 단독 전세기를 주2회 띄운다. 부산(7월20일~9월10일)과 무안(7월27일부터 8월20일)에서 출발하는 비엣젯항공 다낭 전세기도 주2회 패턴으로 준비 중이다. 모두투어는 5월 말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한 다낭 전세기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랑풍선은 주2회 출발하는 다낭(6월1일~6월29일), 푸꾸옥(5월28일~6월29일), 필리핀 세부(5월29일~6월30일) 대한항공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 장거리 전세기도 이어간다. 노랑풍선은 현재 4월29일부터 5월27일까지 주1회 대한항공 단독 전세기 터키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한진관광은 여름 시즌에 프랑스 마르세유, 그리스 아테네, 노르웨이 오슬로 전세기를 준비 중이다.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외에도 필리핀 클락·보홀·칼리보, 베트남 나트랑,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태국 푸켓·치앙마이, 이탈리아 밀라노, 오스트리아 비엔나, 터키 이스탄불 등의 여름 전세기가 추진되고 있는 상태다. 여름 일본 전세기 운항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A여행사 관계자는 “여름 전에는 일본 입국제한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로 7월 중순 홋카이도 전세기도 계획 중”이라며 “입국만 가능해진다면 7말8초에 주3~4회 패턴으로 진행이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이라고 전했다. 주요 항공사들 역시 “국제선 확대를 위해 정기노선 재개는 물론 전세기까지 다방면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다만 여행사들은 전세기 운항 계획에 대해 다소 조심스러웠다. 대부분 연합으로 진행하는 데다 코로나 이후 전세기 운항이 취소되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B여행사 관계자는 “운항이 확정될 때까지 세부 규정이나 계약 사항을 끊임없이 조율하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대략적인 운항 스케줄을 바탕으로 어떤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들 수 있을지, 몇 석 규모로 참여가 가능할지에 대한 협의를 매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선 공급 확대와 함께 여행시장 회복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C여행사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리오프닝 분위기가 형성되면 주춤한 시장을 보다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 항공사와 여행사 모두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이라며 “5월부터 시작되는 국제선 회복 계획에 맞춰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여행신문(https://www.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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