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내달부터 가상화폐 결제금지…”관광업에 부정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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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가 내달부터 가상화폐를 이용한 결제를 금지한다.

27일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최근 가상화폐를 이용한 물품 및 서비스 결제를 내달 1일부터 금지한다고 밝혔다.

SEC는 물품 및 서비스의 가상화폐 결제는 금융 시스템 및 태국 경제의 안정성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돈세탁에 악용될 우려도 있다고 덧붙였다.

재무부도 가상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태국 밧화의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번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태국 정부는 이번 조치가 유럽, 영국, 말레이시아 규정 등과 유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결제 금지 조치는 디지털 자산의 거래 및 투자에는 영향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업계는 걸음마 단계인 태국 디지털 자산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겠지만, 혁신을 저해하고 장기적으로는 가상 화폐 결제 시스템 도입을 통한 경제적 이익을 없앨 수 있다고 지적했다고 방콕포스트는 전했다.

아까라뎃 디아우파닉 크립토마인드 그룹 홀딩스 최고경영자는 가상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관광업계와 소매산업에 이득이 될 수 있다면서, 이번 조치는 이 기회를 날려버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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