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입국시 호텔 예약에 신중 “공항에서 호텔 픽업과 PCR 검사 예약이 없으면 입국 거부” 전해져

This post has already been read 358 times!

[사진=공항운영사 에어포츠 오브 타일랜드 페이스북]

11월 22일 코로나-19 상황관리센터(CCSA)는 기자회견에서 ‘타일랜드 패스(Thailand Pass)’ 패키지 판매시 여행자를 속이는 호텔이 있다고 밝혔다. 일부 호텔에서는 객실 예약만 제공하고 공항에서 호텔로 픽업하거나 태국 도착시 PCR 검사 요금을 포함하지 않고 판매하고 있는 곳도 있다.

  태국 정부는 11월 1일부터 입국증명서(CoE)를 대신해 ‘타일랜드 패스’를 도입했다. ‘타일랜드 패스’를 받으려면 백신 접종을 마쳐야 하고, 음성 증명서, 그리고 50,000달러를 보장하는 건강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조건이다. 또한 백신 접종을 마친 여행자를 격리 없이 받아들이는 ‘Test and Go’ 프로그램에 예약이 가능한 63개 저위험국 여행자들은 SHA+ 인증 호텔 예약만이 아닌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하는 차량, 그리고 호텔과 연결된 병원 직원의 PCR 검사가 필요하다.

  그러나 ‘agoda booking.com’에서 객실을 판매하고 있는 일부 호텔은 ‘공항 픽업과 RT-PCR 및 ATK 검사는 패키지에 포함하지 않고 객실만 판매하는 곳도 있다. 이로 인해 그것을 모르는 여행자가 ‘타일랜드 패스’ 승인을 받고 태국에 도착했지만, 패키지 요건이 부족해 공항에서 새로운 패키지(공항 픽업, PCR 검사 첨부)를 구입해야 하거나 입국 거부가 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

  게다가 일부 호텔에서는 입국시 문제가 발생하여 숙박 예약을 취소하고 다른 패키지를 구입한 여행자에게 환불을 해주지 않는 곳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를 보고 받은 쁘라윧 총리는 여행자가 태국에 쉽게 입국할 수 있도록 ‘타일랜드 패스 시스템 운영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라고 지시했으며, 관광청은 Agoda, Booking.com, Expedia, AirBNB 그리고 Travel Agents 등에 객실 요금과 공항 픽업 요금, 그리고 RT-PCR 검사 비용을 포함해 호텔을 판매하도록 시정 명령을 내렸다.

  다시 정리하면, ‘국가 개방’으로 63개 저위험국에서 태국에 무격리로 입국하기 위해서는 테스트 앤 고(Test and Go)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하며, 예약시 SHA+ 호텔뿐만 아니라 교통편과 PCR 검사가 포함된 패키지인지를 잘 확인해야만 한다.

  한편, 태국 정부는 이러한 문제 때문인지 지금까지 태국 도착 후 첫 1박 호텔은 태국 정부가 정하는 안전 기준인 ‘SHA 플러스(SHA Plus)’로 한정했었지만, 향후에는 ‘SHA 플러스’ 중에서도 의료 기관과 제휴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는 ‘SHA 엑스트라 플러스(SHA Extra Plus)’ 인정을 받은 호텔로 그 대상을 축소했다.

Leave a Reply

Thailand 07-04-2022

4,532,100 Total Cases
1,995 New Cases
24,815 Active Cases
30,721 Total Deaths
18 New Deaths
4,476,564 Recovered

S. Korea 07-04-2022

18,395,864 Total Cases
6,253 New Cases
139,403 Active Cases
24,574 Total Deaths
4 New Deaths
18,231,887 Recov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