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국 : 11.8(월) 코로나19 관련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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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개방 7일 째, 관광객 중 코로나 확진자 15명 (ThaiPBS, Thairath)

o 태국은 11월부터 63개 지정 출발지역으로부터 입국하는 백신 접종 완료자에 무격리 입국을 허용한 바, 11.7(일) 질병관리국은 국가 개방 후 11.1~6 동안 태국에 입국한 20,092명 중 15명(0.07%)이 입국 직후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받았다고 설명하고, 국적별 입국자 순위를 발표함. 

※ 확진자 15명: 영국 3명, 러시아 6명, 호주 1명, 미국 2명, 프랑스 1명, 스위스 1명, 아랍에미리트 1명
 
※ 전체 입국자: ① 미국 2,465명, ② 독일 2,334명, ③ 영국 1,376명, ④ 일본 1,258명, ⑤ 한국 906명 ⑥ 러시아 905명, ⑦ 스위스 838명, ⑧ 스웨덴 724명, ⑨ 프랑스 695명, ⑩ 아랍에미리트 542명

□ 정부, 타일랜드 패스 시스템 오류 개선 예정 (Bangkok Post)

o 나타콘 정부 대변인은 쁘라윳 총리가 각 관계부처에 타일랜드 패스 시스템 오류를 해결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히고, 태국 방문을 원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에 타일랜드  패스 신청 웹페이지(tp.consular.go.th)에 안내된 신청절차를 따라 달라고 요청함.

 – 타일랜드 패스를 신청하고 나면 질병통제국이 보건부 기준에 따라 백신접종증명서 및 SHA Plus나 정부지정 격리호텔(AQ) 숙박예약증의 진위 여부를 판별하게 되며, 승인을 받은 관광객은 항공사와 입국 심사대에 제시해야 하는 타일랜드 QR코드를 다운받을 수 있음(그 외 출발 전 72시간 이내에 발급된 RT-PCR 방식의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확인서 제출 필요).

□ 태국산 코로나 백신‘ChulaCov19’ 및 ‘바이야’개발 성공 임박 (Thairath, 11.5)

o 쁘라윳 총리는 태국산 코로나 백신인‘ChulaCov19’및‘바이야’가 개발 성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축하하면서 조속한 시일 내 성공을 기원함.

 – 총리는 현재 태국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에 두 가지가 있는데, 쭐라롱껀 의과대학에서 개발한 mRNA 종류의 ChulaCov19 백신과 국내 연구 개발 업체인 바이야 파이토팜(Baiya Phytopharm)과 쭐라롱껀 약학부가 협력 개발한 바이야(Baiya SARS-CoV-2 VAX1) 백신이 이에 해당한다고 함. 현재 두 종류의 백신은 임상 3상 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함.

 – 태국 정부는 자국 실력으로 개발된 동 백신들이 시판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현재 목표는 내년 중순 전 백신 등록을 완료하는 것이라고 함. 국산 백신이 개발에 성공하면 모든 단계의 공정을 자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며 최소 6,000만 회분의 물량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함. 

□ 식약청, 허가받은 신속항원검사기 사용 권고 (TNN, 11.7)

o 11.7(일) 식약청 부청장은 묵다한주의 캄써이피타야 학교에서 실제로는 확진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진 다수의 교직원 및 학생이 신속항원검사기(ATK) 검사에 양성 반응을 보인 것과 관련하여, 확인 결과 이번에 사용된 검사기는 Dvot SARS-CoV-2 Antigen test Kit로 식약청의 허가를 받지 않은 검사기라고 함. 이에 학교측은 기부받은 물품을 사용했을 뿐이라고 밝힘.

 – 이에 식약청은 허가 받은 신속항원검사기 사용을 권고하며 식약청과 전문기관이 신속항원검사기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후에 허가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힘. 또한, 허가받은 검사기 목록은 식약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현재까지 100 종류의 신속항원검사기가 허가를 받았다고 설명함.

 – 더불어 신속항원검사기는 의심 증상자 또는 확진자 밀접 접촉자로서 코로나19의 감염가능성이 있거나 공장, 음식점 등 감염률이 높은 다중집합장소에서 근무할 경우 1차 선별검사용, 즉 보조수단으로서만 사용해야 하며 사용 시에도 올바른 방법에 따라 사용할 것을 안내함. 

□ 의학국, 코로나19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수입 준비 중 (Matichon, 11.6)

o 11.6(토) 쏨싹 보건부 의학국장은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 수입을 위해 화이자 사(社)와 협상을 준비 중이라고 밝힘. 

 – 동 국장은 화이자 사(社)와 2개월 전부터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의 수입과 관련해 논의를 진행해왔고, 구매 계약 체결 전까지는 계약 내용에 대해 비공개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힘. 또한 팍스로비드의 미국 식약청 등록 시기 및 태국 내 판매 가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함. 

 – 화이자 사에 따르면 몰누피라비르와 아비간 치료제가 바이러스 증식이 일어나는 도중에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것과 달리 팍스로비드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증식하는 데 필요한 효소를 억제하는 단백질분해효소억제제(protease inhibitor) 계열의 치료제임. 두 종류의 치료제를 동시에 사용해도 되며, 감염자 중 증상이 없거나 백신접종을 완료한 사람의 경우는 증상이 심하지 않을 것이므로 동 치료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함. 

□ 불법입국 외국인 노동자로 인해 태국 내 코로나 재확산 우려 (Khaosod 11.7)

o 오팟 보건부 질병관리국장은 과거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근원이 외국인 노동자에 있었다고 언급하면서, 불법 경로를 이용하여 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노동자들로 인한 코로나19 재확산을 우려하며 고용주들이 방역을 강화해 달라고 협조를 구함. 

 – 외국인 노동자가 육로를 통해 입국할 경우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7-10일의 격리를 원칙으로 함. 태국에 입국한 모든 외국인은 백신 접종 대상에 해당하며 외국인 노동자들은 합법적인 방법으로 입국해 해당 거주 지역 관리·감독 하에 실시간 위치 추적, 백신 접종 및 지역 이탈 방지 등 관리를 받아야 함. 

□ 태국 10월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 (Bangkok Post, 11.6)

o 상무부는 유가상승과 홍수로 인한 야채 가격 상승,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에 따른 소비자들의 구매력 증가로 인해 10월 소비자 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2.38%, 전월 대비 0.74% 증가했다고 발표함.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 물가지수(Core CPI)는 전년 동기 대비 0.21% 증가함.

 – 로나롱 무역정책전략국장은 10월 물가상승 요인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 뿐 아니라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와 정부 경기부양책으로 기업과 개인의 구매력이 증가한 측면도 있다고 함. 부가가치세 세입 및 수출입 증가 등 작년 동기 대비 수요와 공급이 모두 증가하였다고 함.

 – 로나롱 국장은 코로나19 상황 개선으로 11월도 물가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나 채소가격 안정 등으로 그 상승폭은 줄어들 것이라고 함.
 
※ 상무부는 금년 물가상승률이 0.8~1.2% 범위에서 평균 0.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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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07-0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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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Korea 07-0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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