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K] 태국, 코로나19 탐지견 투입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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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는 사람의 땀 냄새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알아내는 탐지견들이 검역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반년 동안 집중 훈련을 받았다는데요, 탐지견의 정확도가 95%나 된다고 합니다.

<지구촌 톡>에서 함께 만나 보시죠.

[리포트]

개들이 에어컨 등의 설비를 갖춘 이동식 시설에서 탐지 작업을 수행합니다.

사람에게서 채취한 땀이 들어있는 금속 통속의 냄새를 맡도록 하는데요,

코로나19로 의심되는 땀 냄새를 맡으면, 그 앞에 주저앉습니다.

태국 방콕의 쭐랄롱꼰 대학 수의학과에서 지난 반년에 걸쳐, 래브라도 리트리버종 6마리를 코로나19 탐지견으로 훈련시켰는데요,

땀 표본 2천여 개로 실험해본 결과, 탐지견들의 코로나19 확진자 판별 정확도는 94.8%에 달했습니다.

무증상 감염자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도 냄새로 감지해 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개들은 조만간 코로나19 검역현장에 투입돼 탐지견으로 활약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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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land 09-20-2021

1,476,477 Total Cases
13,576 New Cases
131,095 Active Cases
15,363 Total Deaths
117 New Deaths
1,330,019 Recovered

S. Korea 09-20-2021

285,931 Total Cases
1,909 New Cases
26,078 Active Cases
2,404 Total Deaths
10 New Deaths
257,449 Recov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