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이케아, K-신문을 ‘kg당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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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이케아에는 한국 신문지가 대량으로 비치 돼 있다. 이는 손님들에게 포장용지로 쓰라고 놔둔 것이다. /사진=커뮤니티 캡처

한국 종이신문은 태국 방콕 이케아 매장에서 포장지로 쓰이고 있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방콕 이케아 포장지로 쓰이는 한국신문’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엔 태국 방콕 이케아 매장에서 찍힌 사진이 포함돼 있었다. 해당 신문들은 가구나 소품을 포장하는 용도로 고객에게 제공되도록 비치돼 있었다.최근 MBC 뉴스데스크는 방콕 이케아 측에 (매장에)한국 신문이 많은 이유를 물었다. 방콕 이케아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포장지 구하기가 힘들어져 한국산 신문지를 사 왔다”고 답했다. 인도네시아 시장이나 파키스탄 길거리, 태국 시골에서 한국 신문이 포장지로 이용된 사실도 확인했다. 
태국과 필리핀 등에선 한국 신문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당 500원이면 살 수 있다고 전해졌다. 포장도 안 뜯은 새것인 데다 대량주문도 가능해 인기가 많다고 전해졌다.
뉴스데스크는 10년 전에 비해 종이신문 구독률이 4분의1로 줄었지만 발행 부수는 줄지 않았다며 유료부수 조작이 의심된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조선일보 지국 9곳을 조사한 결과 유료부수 비율이 기존에 알려진 90%대가 아닌 60%대로 나왔다. 이에 당국은 관련 내용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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