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관광부문, ‘암울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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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민간업계단체인 태국관광협회는 최근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개시 이래, 태국 관광 부문에서 145만명 전후의 고용이 없어졌다는 추계를 제시했다. 특히 올해 1분기에는 40만개 일자리가 없어졌다고 로이터가 인용, 보도했다. 태국 정부는 관광부문 구제를 위해 관광객 수용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제시했다.

태국의 관광은 국내총생산(GDP)의 11~12%를 차지하는 경제성장의 원동력이다. 협회에 따르면 코로나19 전에는 총 노동인구 3800만명 중 관광부문이 450만명을 차지했다.

협회 간부는 기자 회견에서, 태국은 연내에 일부 지역에서 백신을 접종한 관광객에 대한 격리 의무를 철폐할 계획이며, 실현될 경우, 올해는 외국으로부터 300만명의 관광객 방문도 전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7월부터 백신을 맞은 관광객은 2주간 격리 의무 없이 푸켓을 찾을 수 있으며 10월부터는 그 범위가 파타야, 사무이, 치앙마이, 팡거, 끄라비로 확대된다고 제시했다.

협회 예상은 태국 중앙은행의 예상과 일치하지만 태국정부관광청(TAT)이 예상하는 650만 명은 크게 밑돌고 있다.

이 관계자는 “TAT의 올해 목표는 절대 달성될 수 없다. 우리의 작업계획으로는 300만명을 예상한다”고 미디어에 첨언했다.

다만 관광객 수용 재개지역에 방콕이 포함되면 600만 명의 관광객이 들어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입국시 엄격한 규제로, 태국 감염은 비교적 천천히 진정되고 있지만, 관광 부문은 괴멸적 상태에 빠져 있다.

지난해 이 나라를 찾은 외국 관광객은 670만 명이다. 전년은 약 4000만명, 관광객에 의한 지출은 1조9100만바트(612억4000만 달러)였다.

이 관계자는 “올해 관광객 지출이 1560억 바트(50억 달러)일 것으로 예상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출처 : 초이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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