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소수민족 반군, 군부의 ‘국군의 날’ 초대 거부..反군부 활동 지속

This post has already been read 66 times!


미얀마 쿠데타 정국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소수민족 반군이 미얀마 군부와 계속해서 거리를 벌리고 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24일 현지 매체 이라와디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전국적 휴전협정(NCA)에 서명했던 소수민족 무장 단체들은 최근 군부가 보낸 ‘국군의날’(3월27일) 초대를 거부했습니다.

소셜미디어(SNS)에는 군부가 카렌민족연합(KNU)에 보냈다는 초대장이 널리 퍼졌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카렌민족연합은 이에 대해 “우리는 존엄성과 인간애, 정의 그리고 모두를 위한 자유를 보여주는 행사에만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불법적인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빼앗고, 비무장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폭력으로 전날 현재까지 260명 이상의 무고한 목숨을 앗아간 미얀마 군부를 비판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
현재 카렌주 파푼 지역에서는 미얀마군과 카렌민족연합 5연대 간 충돌이 격화하면서 사상자가 발생하고 주민들이 피난길에 올랐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출처 : KBS

댓글 남기기

Thailand 12-07-2021

2,145,241 Total Cases
4,000 New Cases
69,012 Active Cases
20,964 Total Deaths
22 New Deaths
2,055,265 Recovered

S. Korea 12-07-2021

477,358 Total Cases
4,324 New Cases
64,424 Active Cases
3,893 Total Deaths
41 New Deaths
409,041 Recov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