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최대 소매업체 테스코, 태국·말레이 사업 매각 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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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대 소매업체로 한국에서도 홈플러스를 운영했던 테스코의 태국 등 아시아 사업 일부 매각이 막바지에 달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9일 테스코를 인용해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106억 달러(11조 5,041억 8,000만 원)에 사업체를 태국 CP그룹에 매각하는 것에 대한 모든 조건이 충족됐다”고 보도했다.

매각 계약은 이달 안에 완료된다.

테스코 측은 지난 3월 매각 계약에 동의했다.

이어 태국 측의 공식 승인 통지를 검토해 만족을 나타냈다.

지난달에는 말레이시아 무역소비자부로부터도 매각 승인을 받았다.

테스코는 98년부터 태국에서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12월 기준 1천 967개 매장을 운영했다.

말레이시아 시장에는 2002년부터 진입해 74개 매장을 뒀다.

앞서 테스코는 지난 2015년 한국에서 홈플러스를 7조 6천억 원에 MBK 파트너스에 매각했다.

MBK 파트너스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사모펀드 가운데 하나로 당시 국내 인수합병 사상 최대 금액이다.

테스코는 한국 홈플러스를 매각하며 수조 원의 시세 차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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